보컬강의 4강

노 래 하 기

안녕하세요 여러분 "밴드소굴" 보컬강의 
벌써 4강으로 다시 돌아왔습니다!

노래에 대해 전체적으로 훓어보는 시간을 가져 보겠습니다. 어떤 노래가 좋은 노래이고 또 어떻게 소리를 내야 정확하고 훌룡한 소리를 익히고 낼 수 있는지 눈을 크게 뜨고! 
함께 배워보도록 합시다!

1. 노래를 잘하고 싶어요

자! 여러분이 이 글을 읽고 계시다면 아마 노래를 잘하고 싶으셔서 일겁니다.
 
기본적으로 좋은노래는 앞 강의에 나왔던 
호흡, 발성, 음정이 꼭~! 뒷바침 되주어야 합니다. 어떤 노래를 하더라도 이 3가지만 잘 연습하셔서 습득이 되있다면 누구보다도 안정되고 멋진 노래를 하실수 있을겁니다.
여기서 자기만의 음색, 색깔이 잘 조화가 된다면 유일무이한 "나"의 노래가 될 것입니다.

2. 두성, 비성, 흉성

아마 많이 들어본 단어들이라고 생각합니다. 
바로 두성, 비성, 흉성 입니다!
노래에 조금이라도 관심이 있다면 누구나
쓰는 단어들이지요.
일단 이 3가지는 저희 몸에 있는 3가지 각기 다른 부분인 "머리", "코", "가슴"에서 
나오는 소리라고 기본적으로 말하고 있습니다.

여기서 여러분이 아셔야 할 것은 이 3곳의 공간이 있고 이 공간을 이용하여 소리를 
풍부하게 울려주게 된다라는 것입니다. 
머리, 코, 가슴이 자체적으로 울려지는건 아니구요 성대의 떨림을 각 공간으로 보내서 진동을 더욱 울려 퍼지게 해준다고 생각하시면 
되겠습니다. 

3. 진성과 가성

마지막으로 진성과 가성에 
대해 알아보겠습니다!!
 진성과 가성은 제일 쉬운거 같지만 제일 어려운 부분이 될 수 있습니다. 

진성은 말 그대로 자신의 진짜 소리 즉 말할 때 소리 그대로를 뜻 합니다. 
가성은 가짜 소리인데요 성대를 열어주면서 얇은 바람소리가 나오게 됩니다.

이 둘을 노래에 적절히 사용하여야 노래에서 치고 빠지는 기승전결을 살릴 수 있으며 후에는 고음까지 연결시키는 중요한 부분이 되니 꼭 좋은 트레이너와 상담하셔서 연습해 주시기 바랍니다.^^